어제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키는 바람에 출석과 이벤트, 등 많이 날려 먹었습니다.
더위 탓에 컴퓨터도 냉각이 잘 되지 않아서 맛이 갔나 봅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 컴퓨터를 켜니 또 돼서 일단 사용하긴 하는데 이벤트를 한 번 빠뜨리고 나니 영 하기 싫더군요.
겨우 마음 잡고 다나와 이벤트 둘러봤고 이제 게시판만 돌아보면 되겠습니다.
얼른 끝내고 그냥 냅다 자고 싶은 하루입니다.
게시판 잠깐 보니 럭키박스 인증으로 뜨겁네요.
다들 행운이 있으셨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