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정도 택배가 지금은 반송이된 상태인데
1개는 착불 하나는 선불인 택배가 더 오는데
이것 마저도 반송이 되면 CJ에 맡길 수 가 없겠네요
로젠이나 한진 택배는 곧장 왔었는데, CJ 기사님은 모르겠다, 불편을 줘서 미안하다는 말만
일관되게 말씀 하시고 자세한 내막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우리는 분류 작업을 하지 않아서
택배가 언제 오는지 잘 모른다 라고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택배 현장에서 하차 작업도 해보고 분류 작업 또한 해봤는데
원래는 하차를 하고서 내려오는 물건들을 기사님들이 가져가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CJ에서 바뀌었구나 싶네요, 인력이 부족 하다고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개선을 하지 않으면 노동 인구는 줄어들테고, 현장에서 작업 하는 사람 마저도
줄어들텐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돈을 더 줘서라도 사람을 구할지
아니면 전문 로봇을 도입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