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네요.
상대 기세를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님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드리는게 꿈이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할머님의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응원도 인상적이네요.
비록 3관왕은 아쉽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네요.
출처-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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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제덕선수
L20
애브리
21.07.27. 2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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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응모 완료] 래플 참여하신 분들 이번 래플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922/5921693_1.jpg?fitting=Large|320:240&crop=320: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