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가 제법 모냥새를 갖추고 커지는구나 했더니
밤송이도 어느새 제법 알이 찾겠구나 싶은 크기로
올해는 가을 과실들이 빠른 성장을 하는 중인지 ㅎ
과수 사진들을 올려주면서 계절을 실감케 하던 그 분 ㅎ
요즘 안보이시는거죠?! ㅎ
몇 해 동안은 그렇게 키우는 재미를 간접체험하는 듯 해서 좋았는데 ㅎ
월말 정신이 없음에도 이러고 또 디피지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중 ㅋㅋㅋㅋㅋ
히트브랜드 행사가 어제로 끝이었군요 ㅎ
이번에도 또 복권은 꽝으로 시작해 꽝으로 끝나고 만 ㅎㅎㅎ
그렇게 또 올림픽정신으로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