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주말걸쳐 월요일도
다행히 극심한 무더위는 못느꼈던지라
그나마 월요일이 한결수월한듯 했어요!!
월요일엔 항상 기운이 축쳐지는것이
귀차니즘이 발동해버리는것 같아요.
그치만 멈춰서있을순 없기에
몸을 움직이지만 한없이 묵직하니
힘겹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시원하게 샤워하고
산뜻한 이부자리에 누워 잠자는시간때가
가장 반갑고 기다려지네요.
암조록 내일두 시원하고 기운날~소식이
많이 들리는 그런하루 되기를 바라면서
잠자리들어봐요^^
모두들 월요일두 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셔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