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호해 주는 모습이나 마음은 비슷한것 같아요
오래전에 가 보았던 캄보디아 씨엠립의 한 초등학교에서 본 것입니다
하교를 기다리며 선생님의 보호아래 기다리던 학생들이
그들의 부모가 오토바이나 탈것을 가져 오거나
기다리고 있는곳으로 가서
안전하게 귀가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캄보디아는 어린학생들이 하교할때
시간이 될때까지 교문을 닫아 걸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보호하다
시간이되면 문을 열고 학부모에게 안전하게 확인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