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스매쉬컵 첫 날 10위로 마감했던 다나와팀
둘째날에도 순위 끌어올리기는 실패하고 두 계단 하락한 12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네요
롤에 이어서 배그에서도 티원과 담원의 우승 경쟁이 대박
우승자가 나올때까지 매치가 이어지는 룰에 따라
정규 게임보다 5~6매치는 더 했다는데
보는 재미는 쏠쏠 했을 듯 ㅋ
주말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들 ㅎ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이 나는 이유는 뭣인지 ㅋㅋ
무튼 다나와팀에게는 아주 많이 아쉬운 대회였네요
단 한 번의 치킨도 없고.....
모처럼 또 참여한 이벤트수가 800개를 넘어선 ㅎ
참여한 이벤트 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당첨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어 올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