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는 추석인데요
그것과 별개로
이 생활에 익숙 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직장을 가까운데 잡지 않으면
체력적인 소모로 바닥을 쳐서
체력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나이가 1살 먹을 때 마다 해 마다 건강 상태가 달라지는데요
정신이 혼미 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업 진행 속도를 따라갈려면
복습 하는 것을 늦춰선 안되어서
버스 안에서 될 수 있다면
보는 편인데
공간이 남아야 가능 하죠..
피곤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어제 보다 컨디션이 별로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