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너무나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3시간이나 자버렸더라구요...
그래도 안 잘수는 없으니 누웠지만
이미 늦은거 같아서 포기했어요...ㅠ 1시간이나 누워서 폰을 했지만
더욱 정신이 또렷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밤을 새워버리고 커피를 2잔이나 먹었네요..ㅠ
잠시 위기가 왔지만 10시가 넘어가니 똑같더라구요..
그치만 10시 전에 바로 기절할 거 같아서
최대한 늦게 자보려 합니다...ㅎㅎ
오늘도 일찍일어나면 더 힘들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