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선수가 오랜만에 LPGA 우승 소식을 안기는군요
랭킹 1위에서 내려온 지도 이제 꽤 되어가는 중이고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기는 했던 ㅎ
이번에는 동명이인의 울선수 두 명도 톱텐에 이름을 올려서
더 이색적이라는 반응이 ㅎ
US오픈 우승으로 LPGA 진출을 이룬 이정은 선수가 8위에
또다른 이정은 선수는 2위에 ㅎ
외국인들에게는 꽤 이색적이려나요 ㅎ
추석에 따른 일정 변화가 크게 생긴 오늘은
익숙하지 않아서 종일 허둥지둥 ㅎ
다들 여유롭다는 명절연휴에
이게 뭔 일인가 싶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