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파밍하려다가 발뒤꿈치를 다쳐 기브스중인데요.
지금 제가 앞으로 앉을 의자들을 찬찬히 보고는 있는데 의자 전문 업체 (시디즈 등)에서 출시되는 사무용 의자도 게이밍 의자처럼 바퀴달린 의자인 경우가 워낙 많아서 선택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사무용/게이밍의자의 80% 이상이 바퀴달린 의자인 것으로 압니다.
다리 달린 의자도 보고는 있습니다만 과거에 의자 다리가 부러지면서 바닥에 철푸덕했던 사례가 떠올라 여러가지로 고민해봐야 할 듯 합니다.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