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저에게 있어서 그동안 다나와에서 활동했던 것을 돌아보게끔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회원 경고와 발뒤꿈치 큰 부상을 당하면서 잘못된 다나와활동은 결국 사람을 망가지게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 정말 짧게 흘러갔습니다. 추석 연휴라 실제 일할 수 있는 것은 불과 2일 ~ 3일밖에 되지 않았고요.
이제 불금 저녁으로 접어듭니다. 개인 방역 철저하게 지키면서 집콕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저는 발뒤꿈치 아픈거 소독(격일제)하러 가는데요. 갈때마다 돈이 들어서 이제 그만 아프고 건강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