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야간작업이 있어서 끝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10시 40분쯤에 와서 11시 10분즘 샤워를 마치고
컴퓨터 키고 유튜브하고 다나와 좀 둘러 보니
1시30분쯤 잠을 잤는데
아침 6시10분 잠이 깨서 눈을 떳는데
몸이 여기저기 쑤시네요.
오늘도 일이 있어 출근 해야 하는데
가시 싫네요.
너무 쉬고는 싶은데 그래도 먹고 살려면 가야 겠네요.
오늘도 일이 제법 많이 잡혀 있어서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들 와이프 생각하면서
힘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니 회원님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