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기는 해도 이제는 한낮의 바람도 제법 시원한 기운이 실리는 요즘
명절 연휴에서 돌아와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영 어려운 모냥 ㅋ
이전으로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더 그런 것인지
며칠째 협력업체들의 우왕좌왕이 이어지고 있으니
월말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우리들도 덩달아 시작도 못하고 있는 중 ㅜㅜ ㅋ
정신없이 우왕좌왕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땀 뻘뻘
현장 분위기는 그냥 무더운 더위가 찾아든 여름 느낌 ㅎ
업체만 들어갔다하면 숨이 막혀오는 듯 하다가
벗어나기만 해도 숨통이 탁 트이니 ㅋㅋㅋㅋ
이래서 분위기가 중요한 모냥 ㅎ
무튼 다들 이번 월말은 거의 혼돈의 카오스 분위기일 듯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긴 쉼을 즐기고 돌아왔잖아 ㅋ
우리는 그것도 못하고 덩달아 혼돈의 카오스 예약 분위기니 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