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긴장감이 돌아 그랬던지
평소보다 더 이른기상에 커피를 몇잔마셨는데도
마냥 졸립네요. 점심을 거르고 한숨 붙이는게
상책일것 같아 낮잠을 시도했지만..
또 먹으니 들어가고 맛나서 ㅎㅎ
걍 식사하구 낮잠은 패쓰했어요.
일단 움직이구 바깥공기 맡으니
머리가 좀 맑아지는듯해요!! ㅎ
오늘 괜시리 안하던 바지런을 떨었나싶기도 하고. ㅎ
암튼 잠 모자르니 상태가 영 멜롱에 기운이 없네요.
모두 기분좋은 한주 스타트 되시구..
화이팅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