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금천쪽에서 오는데 배송을 내역을 보면 금천에서 집하되서 오는게 아니군요.
뭔가 업자랑 택배사랑 전산상에서만 뜨게 만들어서 시간을 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전산상 물건을 보낸 것처럼 만들고 시간을 버는 경우가 있나요?
근처로 왔다가 다시 업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는게 이상
그리고 오늘 아침 우체국 소포가 온다는데 금천.....
뭔가 이상 야시꾸리한 느낌이 드는게 전산상에 주문배송 내역 만들어 놓고
다시 우체국으로 보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