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공기 때문인지 저녁놀 다 지나고
달이 떠오른 순간으로도
여전히 저녁놀 물든 듯 복숭아 빛 구름들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얼어붙은 등불같은 샛노란 달
온통 시리게 얼어서 멈춘 듯 한 하늘이
이가 시리도록 한껏 베어물고 싶어지던
단순 기온때문이라기에도
너무 차갑게 시린 하늘이어서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었다는 ㅎ
사진 꽤나 찍어서 간직했을 하늘 ㅎ
차가워진 공기 때문인지 저녁놀 다 지나고
달이 떠오른 순간으로도
여전히 저녁놀 물든 듯 복숭아 빛 구름들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얼어붙은 등불같은 샛노란 달
온통 시리게 얼어서 멈춘 듯 한 하늘이
이가 시리도록 한껏 베어물고 싶어지던
단순 기온때문이라기에도
너무 차갑게 시린 하늘이어서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었다는 ㅎ
사진 꽤나 찍어서 간직했을 하늘 ㅎ
고등어 무조림 만들까...
찬바람에 기온 ‘뚝’, 겨울 문턱의 추위
[주간 랭킹] 9위
11월 9일 박스오피스
전라도에서만 먹는다는 상추 튀김
손으로 스윽스윽 그림 그리기
심야괴담회를 보고 있어요
무려17위상승하여
헬스장 한달쉬고 다시 다닌지 일주일째네요
11/9(일) 6,388보를 걸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네요
한반도 최후의 공성전
한국에서 곧 사라질 거라는 문화
저녁 맛있게 드세요
밤에 추워지네요
애슐리 11월만 하는 말차시즌.
3년 만에 외쳐 봅니다. 도와줘요 조립맨 ~ 다나와 흑백 콤-퓨터 조립도우미 다녀왔습니다.
다나와 흑백 콤-퓨타 참관기
휴일 아침도 커피 2잔의 카페인빨로 버티며 시작했습니다.
주말이라 광고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지난 주 주간보다 4계단 올라가서 랭킹 2위 했네요.
습도 높고 선선한 날씨에 일요일이네요.
비 내리더니 햇살....
미세먼지가 심한 일요일의 오전이네요.
이번 주는 2계단 내려간 12위~
카 카 카레~
따뜻한 목소리
가을철 천연보약! / 단감과 홍시의 놀라운 효능!
황금어장을 만난 오만의 어부들
햇살이 너무 좋은 아기 카피바라
비그쳤네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주간 랭킹] 지난주 다나와 주간활동순위는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5위였습니다.
`흑백 콤-퓨타 PC 갬성 전쟁` 조립 행사에 도우미로 다녀 왔네요
5초 뒤에 눈치 채는 사진
LA 불금의 교통 상황
슈퍼문
전국에 비 소식, 흐린 하루
11월 8일 박스오피스 / 퍼스트 라이드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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