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끝난 APL 가을 시즌에서
첫날 2위로 출발한 다나와팀이
파이널까지도 결국 준우승에 머물고 만
개인 타이틀 1위가 서울 선수임을 감안하면
더욱 더 아쉬운 결과
곧 연말에 새해가 다가오는데
설마 팀 이탈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야 할터인대
우승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으니 ㅎ
무튼 그래도 준우승 뿌듯한 결과인거죠?! ㅎ
아울러 다나와 리그도 잘 진행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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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쉬운 준우승!!
L20
skybulam
21.10.26. 16: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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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급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