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L1 D_____ 21.10.27. 13: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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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요

벌써 전기요 꺼냈어요

새로 하나 살까 싶은데

https://danawa.page.link/yfxW9zPUmjTxJ1rQ9

이거 괜찮아보이네요

추워지니까 요즘 이런게 유행이더라구요

[취미생활] 펀치니들 발매트 만들기.

제이홈jhome | 펀치니들 발매트 만들기. 펀치니들 사용법. 펀치니들을 이용해 니팅을 하는 법. 몇년 전 부터 P사이트에서 많이 접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펀치니들을 이용해 작은 사이즈의 발매트를 만들어 보게 되었어요. 펀칭이 잘 된다는 몽스원단에 도안을 그려준 뒤, 원단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줄 전용 틀에 원단을 끼우고, (두 작업은 뒤집어서 해도 된대요.) 펀치니들을 이용해서 니팅을 하는법. 펀치니들에 털실을 끼워줍니다. 핀을 이용해서 쉽게 펀치니들에 끼워주고 옆 바늘 구멍에 한번 더 끼워넣어줍니다. 도안이 그려진 몽스원단에 라인을 따라 펀치니들을 푹 찔러넣어 주었다가 다시 올리면 털실이 반대편에 끼워지게 됩니다. [펀치니들 주의점.] 너무 세게 당겨 올리지 않는 것, 원단에 펀치니들을 찔렀을 때 깊게 찔렀다가 올려주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털실이 당겨져 있지 않게, 느슨하게 실을 많이 풀어둔 뒤에 니팅을 해 주어야 한다는것. 색을 바꾸면서 나오는 털실은 그대로 두었다가 나중에 한번에 정리해주면 됩니다. 도안에 맞추어 색을 바꿔가면서 모양을 만들어 주면 예쁜 펀치니들 발매트가 완성됩니다. 펀칭을 한 부분은 뒷면이 되구요, 반대면이 우리가 사용하게 될 전면부가 되죠. 완성한 뒤 취향에 맞게 가위로 잘라주어 완성해도 되겠지만, 저는 뽀글이처럼 그대로 두어 사용하려고 해요. 본격적으로 마무리를 하려면 펀칭을 한 부분에 라텍스를 발라 마감원단을 붙여준 다음 홈질을 해서 마무리 해 주어야 한대요. 마무리 작업까지 빠르게 완성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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