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아예 바껴버리듯해요.
일처리를 새벽에 몰아서 좀 해두고
자자싶던게 어느덧 습관이 되버려서
자는시간대가 뒤죽박죽이예요.
그렇다고 낮에 잘수도 없고
낮엔 낮의 일정이 있으니..
다크서클이 친구하자고하진
이미 옛날이고..ㅎㅎ
나에게 마쳐져야하는 생활패턴과 일상이
일처리에 맞쳐지다보니 ㅜ.ㅠ 영 아니네요. ㅋㅋ
암튼 하루가 밝아왔어요~ㅎ
수요일 하루도 기운내서 지내보아야겠어요.
모두 화이팅하시구 즐겁고 기분좋은일만
있는 그런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홧팅이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