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두 절반이 지나갔네요.
보름이 후딱입니다. ㅎㅎ
이른시간 일어나 추운것같아
어제 빨아놓은 도톰한 웃옷꺼내입다가..
잘마른 은은한 빨래향에 기분이
한결 가볍고 좋아지네요..
정말 취미로 아로마테라피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은근 힐링되고
안정감을 주는것이.. 좋은느낌인것같아요ㅎ^^//
왠지 묵직하게 시작하는..
한주시작인데요. 이번한주는 좀
즐거운소식들 많이들고 기운내고싶네요.
다들 어제보다 더 많이 운으시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