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살한살 먹으니
점점 소화력이 떨어지는게 팍팍 느껴져서
서글프네요~~ ㅜ.ㅠ
저의 넘쳐나는 식탐.식욕.입맛을 ㅋㅋ
몸이 받쳐주지못하는 요즘이라..
소식은 해서 속은 편해졌지만
은근 기운안나구 즐거운타임을
뺏긴듯한 싱거움이 ~~~ ㅎㅎ
티비에서 먹방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맛있게도 먹구.. 침샘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가장 먼저드는 생각이
대박인 소화력 같아요.
아콩. . 부러워라.. ㅋㅋ
점점 눈이 무거워져서 스슬 잘준비하고
따뜻한 이부자리로 다이빙해야겠네요.
모두 굿밤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