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DPG 순위에 너무 욕심내면 안좋다는 걸 알면서도 또 시작하게 되는군요.
올해 사실상 마지막 일퀘의 마지막이 다가오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4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5위 또는 6위 정도로 마무리했어야 하는데요. "야간순찰"님께서 언급해주셨지만 열심히 활동하시던 "만거심더"님 께서 다나와를 탈퇴하신 데다 다나와 디피지에서 3위권 내에 늘 이름을 올리셨던 어느 분의 순위가 약간 떨어지면서 4위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는 순위변화가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개인적으로 원하던 보조배터리도 있어서 포인트마켓 참전을 검토중입니다.
제가 월말결산문제때문에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참관 도중에 바로 와서 아쉬움이 남는 터라 월말일정 마무리짓는 대로(오늘 중 마무리예정) 여유있는 시간대에 다시한 번 가보는 방안도 검토중인데 오미크론변이 때문에 어케될지는 모르겠네요.
이번주 순위는 4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