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네요.
작은 아이가 밤사이 콧물을 꼐속 흘려서
애 엄마하고 잠을 한숨도 자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침 일찍 병원에 갔는데
대기만 20명이네요.
병원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집으로
가서 있다가 다시 병원에 다녀 왔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병원에 온 아이들이 엄청 많네요.
오늘도 하루가 좀 힘들것 같네요.
지금은 약먹고 조금 나아 졌는지 잘 노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