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모처럼 일요일 밤 11시경 경기 ㅎ
무난하게 시청하며 응원하며 일요일 마무리 가능이겠군요 ㅎ
모처럼 괜찮은 시간대니
자정 즈음 도착이라고 해도 한 번 도전해볼까 의욕이 생기기도 ㅋ
예외없이 기절모드로 백퍼 불가능이지 싶지만 ㅋㅋㅋ
무튼 울버햄튼이 양팀 득점없는 무승부로 완전 아쉬운 경기였는데
토트넘이 이틈을 타서 순위도 치고 오르고
손흥민 선수도 골을 넣고 먼저 앞서나가는 기회가 되면 더 좋으려나요 ㅎㅎㅎ
어째 울버햄튼과 토트넘의 흐름이 비슷해지는 듯 해서리 ㅋㅋㅋ
뜨거운 응원과 함께 추운 막바지 가을밤도 잊어보기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