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이들 데리고 포항에 스카이워크에 다녀왔네요.
11시50분쯤에 줄을 섰는데 1시간만에 들어갈 수 있었네요.
첫째는 양쪽중에 한쪽 다녀오고나서 경사가 더 심한쪽은 안간다고 해서
내려갔는데 둘째가 3살밖에 안되었는데 겁도 없이 간다고해서
양쪽다 걸어서 다녀왔는데 제법 흔들리던데 경사가 심한쪽은 계단
간격이 좁아서 위험하더군요. 계획과 달리 저녁이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
오늘은 더 바쁜 하루였네요.
M4
히이로진
21.11.28. 2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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