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민해지고 먹는 것도 제대로 챙겨먹지를 못하니
오늘같은 날은 책상마다 이것저것 집어먹을 것들이 넘쳐나는군요 ㅎ
뭐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것은 아니고
먹는 걸로 풀고 잊고 하려고 사들고 들어와서는
책상마다 돌리니 그리되는 듯 ㅋ
무튼 눈에 보이니 자꾸만 집어먹게 되는 ㅎ
그런데 이것들이 살짝 중독성이 있는 듯 ㅋ
달고사는 분들이 왜그런지 이해가 살짝 되는 듯도 ㅎ
왠지 스트레스도 풀리고 고민거리도 잊게 되는 듯도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