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형과 싸우는 꿈을 자주 목격 하곤 합니다
무의식에서의 역시 형과 적대적인 포지션을 두고서
칼로 찌르는 꿈은 암시보다는 무의식적 내재된 저의 감정일 가능성이 크죠
컨트롤을 잘해서 칼이 다른 무언가로 변화 되어야 하는데
의식적 억압이 남지 않은 꿈의 무의식 세계에서는
그러기란 어렵습니다
mp3의 노래는 제가 담고 싶은 노래를 담아서 듣기 싫다면
다른 노래로 바꾸면 되지만
꿈의 내용은 전혀 그러지 못하죠, 싫든 좋든
사건과 감정은 무의식에 남기 마련 이니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