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인트마켓에서 보조배터리 하나 주문했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이 되자 바로 켜고 점심을 빵(모닝빵)으로 해결하던 도중에 오후 1시가 다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시간까지 확인하고 시간이 되자 점심 먹다 말고 바로 주문해서 결제까지 완료했습니다. 완료했더니 금방 다 팔려버렸네요..
약정기간 만료 시점이 얼마 안남아서 통신사 바꿔야 되는 상황이라 저로서는 보조배터리가 필요했는데 마침 잘 되었네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주연테크와 다나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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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찌갑치 다나와에서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