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정말 금새인 것 같아요.
12월도 벌써 오늘이 7일이라니.. ㄷㄷ
몇일 지나고나면 또 크리스마스일 것 같고
한해 마지막날두 눈깜짝할새 도착해있을 것
같은 요즘이라.. 허무해지는것 같아요, ㅎㅎ~
가는시간 세월을 붙잡을 순 없겠지만
좋은날. 기분좋을땐 그 순간이 좀더
길었음좋겠고 좀더 만끽하고 싶어만 지더라구요.ㅋㅋ
날짜보구 벌써 7일이나 지남에
새삼스레 놀라 아침부터 ㅎㅎ 쉰소리 한소잘
읊조리고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모두 오늘하루도 기운내서 스타뚜~
해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