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오늘이 토욜인지
일욜인지 분간이 잘 아니간 하루였어요.
부디 오늘이 토요일이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ㅋㅋ 주말 끝자락인 일요일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눔의 택배파업은 언제쯤 끝이날까요?!
열에 다섯.여섯건은 대기.환불에
어느건 한달뒤 배송예정이라고 뜨고
참 난감하기 짝이없네요.
쇼핑몰 적립금으로 시킨건 기다리다가
유효기간 다 지나 울며겨자먹기로
기다리는 실정이고..
저희집도 거의 열건시키면
cj가 거의 7.8은 이 택배사로 오는지라
타격이 많네요 ㅜ.ㅠ
오프라인으로 조달하기는 하지만..
점점 한계에 다가가는것 같아 피곤해요 ㅜ.ㅠ
암조록 오늘도 어찌하면될지 머리를 돌리면서 ㅎ
휴일 저녁보냅니다.
모두 편안한시간 이어가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