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레벨을 달성했습니다만 그동안의 제 소회를 밝혀야겠습니다.
활동한지 1년 조금 넘었군요., 7레벨부터 시작해서 1년만에 18레벨되고 포인트도 어느 정도 쌓였습니다.
올해는 제가 본업(리뷰 및 체험단, 서평단, 개인적 인터넷 채널 활성화 등)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다나와 DPG활동을 많이 하긴 했는데 너무나 과할 정도로 매달리다보니 얻는 것보다 잃은 것이 훨씬 많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반성합니다.
앞으로 다나와DPG에서 활동은 하겠습니다만 그 강도는 전에 비해서 다소 약해질듯 합니다. 매주 100위 이내로 목표를 낮춰잡는 대신 다나와 이벤트페이지의 체험단 및 퀴즈, 룰렛 이벤트 참여 비율을 높이고 독서 및 다른 활동에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포인트마켓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참여할 것입니다.
18레벨 달성을 계기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