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모주로 시끌시끌 했던 하루였네요.ㅋ
역대최다로 몰렸다는데.. 그것도 그런것이
그런쪽으로 전혀 참여하지않던 저두 넣었으니..
말다했을것 같네요. ㅎㅎ
가족이 추천해서 넣었는데
저는 원하는곳으론 못넣고 급하게 보유중인곳 중에서
간편신청이 가능한곳으로 그냥 넣은거였는데
결과를 까보니 경쟁률이 가장 낮은곳으로 넣은것
같더라구요 ㅋㅋ 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ㅋㅋ 기분은 좋아지네요. ㅎ
이번주도 어느덧 절반은 훌쩍 지났어요.
이번주말에 부모님생신이 있는지라
어떻게할까 고민하면서 저녁 조용히 보냅니다.
모두 이밤두 편안한시간 되시구~~
저녁시간두 해피타임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