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인서 잠깐 졸았나봐요.
속이 더부륵해서 저녁운동이나
좀 다녀올까했는데 폰하다가
나도모르게 스르르륵 했네요. ㅎ
잠깐 졸고나니 한밤중이고..
휴일이 다 지나가는듯 해 아쉬운데요. ㅋ
날이 하루종일 좀 많이 풀린듯하네요.
오늘은 설전 가족들.지인들에게
돌릴 떡을 주문했는데요.
막어보니 비쥬얼도 맛도 가격도
괜찮아서 걍 고민없이 이걸루 통일했어요.
곶감이나 과일도 생각하다가
귀찮아서 ㅋ 걍 떡으로 초이스~~
25일까지 설전배송이더라구요.
설전배송원함 미리미리 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