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흰색 마스크만 쓰다가 그레이 마스크를 질렀답니다.
예전에 더울 때는 마스크 안쪽에 땀이 차서 빨아서 다시 쓴 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마스크 값이 저렴해 졌기에 한두번 사용을 하고 버리곤 하는데
날씨가 상당히 추워 지니까 조금 더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흰색이 아닌 그레이로 50개를 온라인 마켓에서 질렀답니다.
50개 들이 박스에 담겨서 도착할 줄 알았는데 그냥 비닐 봉지 택배가 도착을 했네요.

안을 열어 보니까 5개 들이 비닐 봉지 10개와 제품 박스는 그냥 접어서 보냈더군요.ㅎㅎ

50개 가격은 15,900원(쿠폰 1,000원 할인)이고 택배비는 3,000원 인지라 18,900원에
구매를 했답니다. 1개당 가격은 378원으로 새부리형 마스크 치고는 비싼 편은 아니네요.

끈이 원형이 아닌 칼국수 형태인지라 귀가 편할 듯 싶어서 이 제품으로 질렀거든요.

표면은 그레이 색상이라고 하는데 조금 진한 편이고 내부는 흰색 이네요.

2년 여 동안 많은 종류의 마스크를 써 보았었는데 다 쓴 것 들도 있지만 일부는 남아 있네요.
(남은 제품은 대부분 끈이 팽팽하고 얇아서 귀가 아픈지라 일부만 쓰다가 만 것 이네요.)
몇년 전 만해도 마스크는 외출 시 필수품이 아니였었는데 이제는 가까운 편의점에
잠깐 다녀 올 때도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되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네요.
참, 왼쪽 맨 위에 있는 것은 코로나19 초기에 마스크 가격이 엄청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 때
어렵게 구매한 안쪽 필터만 바꿔서 쓸 수 있는 마스크 덮개 이네요.
그리고 하단 가운데 검은색 마스크는 예전에 지하철에서 무료로 나눠 주던 것인데
필터가 없는 천이고 두께도 얇아서 2개를 받았는데 1개는 그냥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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