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도 못자게 아침부터 시끄럽네요.
집공사 소리에 생선트럭에서 방송하는소리에
시끌시끌하네요.
오늘은 날도 따뜻한데 자외선수치는 높아서
놀러다닐때 햇빛차단 잘하고다녀야할듯합니다.
생선트럭은 지나간건지 지금은 공사소리만 들리네요.
근방에서 공사라 요즘 매일 공사소리를 듣는거같아요. 동네에 오래된집이 많아서 부수고 짓고하는일이 많아서 좀 조용해지나 싶으면 또 부수고 있고 짓고 하는걸 많이 보게되네요.
어린이날,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길...٩(◕ᗜ◕)و
저는 늦잠을 자려고했는데 망했어요. 조용해지면
그때도 잠이오면 그때자야겠어요.
시끄러운데 어제 음악플레이어 앱도다운받았겠다
음악이나 들을까하네요.
요녀석 끼고^^
한동안 음악 안들어서 최신곡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