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풀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로
회사생활도 더 열심으로 하지 않으려나 했더만
그래도 역시 쉬는 것이 좋으려나요
징검다리 연휴라고 오늘까지 내리쉬는 곳들이 꽤 많은 듯
아침 출근길이 평일치고 조금 더 한산한 느낌이어서
휴일 아침 출근길 같은 느낌
거리두기 풀린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그사이 적응이 되어버렸는지
오늘 새벽 아침은 꽤 낯설게 느껴지던!!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내리 푹 쉬는 분들은 휴가 같을 듯도....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