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앞두고 가족 행사들이 많은 것인지
야유회나 체육 행사들이 많군요
여기저기서 확성기 소리에 마이크 소리에 우렁찬 응원소리들까지
확실히 5월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은 맞군요
요며칠은 코로나 시국 이전으로 확실히 돌아간 듯
이렇게 한꺼번에 왁지지껄한 상태라면
부디 사고없는 하루이기를 기원해야 할 듯도
너무 들떠서 사고치고 사고당하는 일 없이!!
시끌시끌한 모습들을 보니 더 일하러 이동하는 것이 싫어지는 날
어울려서 한바탕 놀고싶어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