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4월의 월말 구간도 끝이 보이는 날
아직 정리할 것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머리가 깨지는 느낌으로 아플 일은 끝이라
해방된 느낌이... 여전히 매일의 업무로 바쁨에도!
무튼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이상하게 하루종일 허기를 달고 삼
며칠동안 스트레스 푼다고 사들인 주전부리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으니
이것저것 챙겨다가 쌓아두고 먹는 중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이 가는 것을 어쩔수가 없다는
아!!! 4월 진짜 잘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