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는 블루투스 기기 제어가 불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한테 리뷰하라고 온 제품 (블루투스만 되는 키보드) 가 윈도우, 안드로이드 다 되는 제품이라 저는 더 급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다나와와 컴퓨터 쇼핑몰들을 살펴봤더니 USB 리시버처럼 생긴 USB 블루투스 5.0이 있음을 파악하고 내일 다른 물품과 함께 지르려고 준비중입니다.
블루투스 5.0 동글이라는데요. 일단 지금은 알아만 보고 있는중입니다.
오늘의 사진은 리눅스 책으로 정했다. 리눅스는 필자 입장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분야이지만 그동안 이런 저런 사유로 공부를 하지 못한 관계로 필자 입장에서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 있다. 시간이 부족하니 프로그래밍 및 심리학 등 공부를 해야 할텐데 그X의 다나와 DPG 순위 욕심때문에 못하고 있는 것이다(주제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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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