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버거를 정말 좋아하는데 새로운 버거집을 찾아내서 좋네요 ㅎㅎ
이사 와서 새로 알게 된 곳이었는데 가지 않다가 갑자기 새로운 걸 먹고 싶어서 갔는데 요즘 버거 답지 않게 그나마 좀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가성비 버거를 찾았네요
맥도날드랑 버거킹도 좋아했는데 주변 매장들이 정말 관리를 안 하는건지 정말 별로여서 먹을 만한데가 없었는데 하나 찾아서 좋네요 ㅎ
다만 배달비가....버거 1개 값이라...ㅋㅋㅋㅋ 이건 매장 가서 먹어야죠...ㅠ
그나마 가까워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근처에 꽈배기집이 하나 있어서 갔는데...처참하게....실패...ㅠㅠㅠ
자신이 밀가루로 되었다는 것을 강하게 알리고 끝맛도 좀 별로여서 아쉬웠네요..
꽈배기 맛난거 먹고 싶었는데 ㅠㅠ
혹시 맛있는데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ㅎ
마지막으로 고장난 냉장고가 드디어 새로 왔네요
드디어 아이스크림이랑 음료를 다시 사서 채워 넣을 수 있네요 ㅎ
좀만 더 늦었으면 더운데 시원한 걸 못 먹었겠네요...다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