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어제 늦게까지 놀다가 자서 맘놓고 편안하게 잠자고 일어나니 열한시가 다되었더군요
간단하게 아점 먹곤 또다시 티비 삼매경에 빠져있다가
오후 늦게 귀찮아도 어항청소는 해야되기에 무거운 몸을 조금 움직였답니다 ㅎㅎ
열심히 이끼 닦아내고 물갈고 엉망된 화장실 청소하고 나니 저녁 먹을 시간!!!!
지금은 다나와 이벤트를 하며 물멍하고 있습니다
치울땐 힘들지만 깨끗해진 어항에서 놀고 있는 고기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