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느긋하면 참 좋겠지만,
그래도 해야할일은 해야지요..
밀려있던 빨래도 하고, 집안에 정리할것들도 다시 자리를 잡게 정리 해주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나 오후쯤 이 되더라구요..
할때는 빨리, 후딱 하고 끝내버리자 라는 생각이지만,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하지만, 하고나서는 피곤하긴해도 정리가 되니 마음은 편안해지네요.
지금은 여유롭게 컴퓨터도 하면서 쉬고 있습니다.
딱 좋은 시간이지만,
벌써 월요일이 다가오네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