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전화가 엄청나게 오더군요
제작해서 납품했던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처음에는 제품에 이상이 있다 두번째 전화와서
제품이 문제있는게 아니고 수량이 안맞다
그다음 전화와서 다시 수량은 맞는데 제품이 이상하다고
결국엔 거래처 방문해서 제품 사이즈 확인시켜주고 수량까지
보는 앞에서 하나 둘 셋 넷 하면서 맞는거 확인하고 왔습니다
다 마무리 하고 들어오니 오후 4시 되어버리더군요
전화만 몇통을 받은건지 다른일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그대로 지나가버렸네요 개피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