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정확히 3시를 넘기는 시점 이네요 ㅎ
어젠 많이 덥더라구요~
밖으로 돌아다닐땐 바람도 많이불고
정신이 없어어 크게 덥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귀가해서 할일하고 저녁늦게 앉아있으니
가만있어도 더워서 선풍기 끼고 있었는데
그래도 새벽되니 더운감은 못느끼는데
좀 지침이 심해지는것같아요~
찬것만 또 스슬 땡겨오는갓 같습니다 ㅋㅋ
목요일이네요..
온라인주문할거 이번주내로 받고싶으믄
자기전에 결제해놓구 자야겠네요~
요즘은 도착수준이 랜덤이라 ㅋㅋ
미리미리 해둬야 속편하더라구요^
요근래 집근처 큰매장에서 당일배송 많이
시켜서 이용했더니만 택배가 더 더디게
느껴지는것 같기도한데..
당일배송도 오프라인 매장엘 직접가서 사야
행사제품도 많고 세일두 많고
은근 득템기회가 있는지라 //
온라인.모바일쇼핑으론
가격대도 그렇고 큰 메리트를 못느껴서
시들해지네요. ㅋㅋ
편리성은 갑이지만..
가격부분의 혜택도 적구.. 한정적이믄써
안사도 될것들을 ㅋㅋ 죄다 담아버리니..
똑똑한소비가 못되는것 같아요.
식구가 적은집이다보니 더 그런것같기도 하고 ㅎ
이제 고만 쉬는타임 가지고
온라인으로 눈을 돌려봐야겠어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