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하루만에 빠르게 도착을 해서 좋기는 한데 케이스 갈이도 해야하고 해서
지금은 조립할 엄두가 안나네요. 어짜피 오버도 안하고 순정으로 사용할 예정이라
특별한 사고만 없으면 조립은 얼마 안걸릴텐데 이시간에 엄두가 안나네요.
예전 같으면 밤을 새더라도 조립 완료할텐데 오늘은 피곤해서 도저히 안될거 같네요.
아마도 CPU 업글과 케이스 갈이는 주말에 쉬엄쉬엄 해야될거 같습니다.
다나와의 포장력을 자주 봐서 그런지 뽁뽁이 감싼게 비교가 되는거 같네요.
어설프게 뽁뽁이 한겹을 포장한걸 보니 다나와가 포장은 역시라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