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피곤함이 이어지더니 계속 하품만하고 졸음이 쏟아져서 오늘은 일정을
좀 서둘러서 마무리하고 들어오는 길에 들려서 사전투표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대기없이 금방 후다닥 하고 나왔습니다.
선관위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오늘은 좀 한가한 분위기라고 하네요.
소중한 한표 행사도 했고 오늘 할일은 대충 다 한거 같아서 일찍 좀 쉬어야 겠네요.
계속 하품이 쏟아지는게 피곤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