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일까지 맞쳐야 할 일정들에 대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데다가 뒤늦게 잡힌 다음달 교육 일정과 관련한 교재 작성도 초안 마무리를 해서 검토 의뢰를 넘겨 놓은터라 월요일 검토 의견 확인한 후 수정/보완 요청 사항이 있으면 그거만 반영해 말일까지 넘기면 되다보니 어제, 오늘은 맘 편히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들 Full로 즐기며 보냈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놓았던 참외랑 편강 먹으며 남은 시가도 더 즐기다가 휴일을 마무리 하면 되겠네요.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