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압축분무기를 사러 간거였는데 얼마전에 갔을때 보였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세차 용품 보다가 몇개 사왔네요.
드라이 타월도 사려고 했는데 5천원이라 온라인과 큰 차이가 없어서 버핑 타올만 사왔네요. 새로산 차전용으로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요거는 모닝에 사용해야겠네요.
새로 차를 사면서 세차를 이전보다 신경을 쓰게 되겠네요. 물론 작년에 중고로 모닝을 사고나서도 실내 세차를 위해서 차량용 무선청소기도 사고 에어건도 사서 실내 청소에 잘 사용하고 있죠.
앞으로 제품이 더 늘어나겠네요. 집에 남은 철분제부터 사용해야겠네요.
요거는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이소만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없다고 해서
하나 사왔는데 유용할꺼 같네요.
마지막으로 세탁망도 두개를 샀는데 더큰 제품은 2천원이라
가성비가 좋은 1천원 제품 2개를 구매했네요.
집에 몇개 사용중인데 빨래를 돌리다 보면 없는경우가 있어서
요거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더 사와야겠네요.
게시판 둘러보고 자기전에 세차용품 주문해놔야겠네요.
한주에 중간 수요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