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오늘부터 일주일을 남긴
6월의 마지막 요일이 시작되는 날이 6의 배수라 포인트 받으며 출발
월말 준비 구간 시작...(글을 시작하고 보니 6이 세 번 들어가면서 아 악....마.. ㅎ)
이미 주 시작하면서 월말 구간에 들어선 느낌이라 별다를 것도 없을 듯 했지만
진짜 월말 구간에 들어서니 머리가 멍!!
확실히 진짜와 비슷한 것은 차이가 있는 거지
무튼 졸음은 기본 팔에 힘이 풀려서 가방을 수차례 툭
다리에 힘이 풀려 절뚝
월말 준비부터 내몸이 내몸이 아닌 듯 해
습도높은 더위가 더해져서 더 그런가....
6월의 마지막 일주일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